미군 무기 고치러 한국 온다? K방산 판도 바꿀 'RSH'의 모든 것 미군 전투기, 이제 한국에서 고친다고?2026년 4월 2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한국 방산업계를 뒤흔들 만한 깜짝 발언이 나왔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군 전력의 운용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구상으로 이른바권역 지속지원 거점(RSH·Regional Sustainment Hub)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입니다. 그동안 미군은 전 세계에 배치된 전투기나 군함 등 핵심 자산의 유지와 보수를 주로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깐깐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브런슨 사령관의 이번 발언은 인도·태평양 권역에서 발생하는 미군 전력의 정비 수요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다름 아닌 한국을 핵심..